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인 '루첸리'(대표 이태명)에서 2014 여름 한정 상품인 '토파즈'반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루첸리에서 기획한 2014 summer 한정상품으로 블루 토파즈의 맑고 시원한 색을 강조한 패션반지를 디자인하여 출시하였다.
토파즈는 무색 투명에서 노랑 파랑 갈색 등 매우 다양한 색이 있다. 그 중 파란색이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보석이며, 미국에서는 결혼 4주년 기념 보석으로 블루 토파즈를 꼽고, 결혼 23주년 기념 보석은 임페리얼 토파즈가 애용된다고 한다.
7ct(캐럿)의 오벌컷 토파즈를 정교하게 세팅하여 심플함을 강조한 'Mer'(메르)반지. 여름 바다를 닮은 토파즈의 맑고 시원한 파란색은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보석으로 그 색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으로 오벌컷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형태로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보기드문 하트컷 토파즈로 제작된 희소성 짙은 'Liebe'(리베)반지. 9ct(캐럿)하트컷 토파즈의 파란색을 더욱 선명하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희소성짙은 제품이다. 특히 하트컷 주변의 볼륨감있는 세팅은 토파즈의 컷와 색을 더욱 돋보이게하며 세련미를 강조한 감각적인 패션반지이다.
루첸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토파즈를 선물하여 센스를 발휘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전했다.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