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래, 낙관과 비관 교차 … 한경닷컴 조사중

입력 2014-07-14 09:28
수정 2014-07-14 09:29

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해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한경 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을 통해 '삼성전자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까'를 여론조사 중이다.

14일 오전 8시 현재 총 참여자 2554명 중 770명(30.1%)은 '회사가 지금보다 더 성장한다'고 답했다. '회사가 후퇴기로 빠질 것'이란 답변도 736명(28.8%)에 달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지금보다 위상이 떨어질 것’ 554명(21.7%),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494명(19.3%) 순이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