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김옥빈이 12일 오후 서울 소월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김현숙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개인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날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바람으로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