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브리더' 뭐길래? 구지성 남친, 훈남에 직업까지…'깜짝'

입력 2014-07-11 13:14
도그 브리더 화제

배우 구지성이 도그 브리더(dog breeder)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의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구지성과 도그 브리더 A씨가 오랜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도그브리더는 강아지를 사육시키며 가치를 높이는 강아지 전문가를 뜻한다. 도그브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강아지에 대한 풍부한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한다.

한편 구지성은 영화 '공모자들', 드라마 '대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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