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중형 디젤 세단인 파사트 2.0 TDI의 가격을 기존 4200만원에서 3890만원으로 약 7%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을 내렸지만 펜더사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트렁크의 서브우퍼를 포함해 모두 9개의 스피커가 440W의 출력을 발휘해 생생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폭스바겐은 설명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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