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 기자] 효민이 민트빛 패션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7월8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린그린~ 오늘은 더쇼. 내일은 오사카팬미팅!! 왔다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효민은 그린 계열의 바지와 재킷을 입고 앙증맞은 표정을 하고 있다. 평소 ‘깔맞춤’(비슷한 색깔로 맞춤) 패션을 즐겨 입는다고 언급한 바 있는 효민은 오늘도 역시 ‘그린’ 계열의 컬러로 ‘깔맞춤’ 하여 효민만의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뽐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 좋네요~수고하세용~^^’, ‘에구 힘들겠어요 bb 몸 조심 하면서 무대 준비해요ㅎㅎ 스케줄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횸니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도쿄 안와요??;_; 보고싶었어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첫 솔로곡 ‘NICE BODY’로 컴백한 효민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효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입사원 4명 중 1명, 일년 이내 퇴사 ‘이유는?’ ▶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피로회복도 유럽형이 있다? ▶ 남부 장맛비, 장마전선 전국 점차 확대 ‘천둥-번개 동반’ ▶ 폴란드 경비행기 추락, 11명 사망-1명 중상…사고 원인은? ▶ 대구 황산테러 사건, 공소시효 극적 중지 ‘사건 실마리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