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델리, 야외 캠핑족을 위한 '글램핑 햄퍼' 판매

입력 2014-07-08 15:48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내 레스토랑 '그랜드 델리'는 여름철 캠핑철을 맞아 캠핑용 먹을거리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글램핑 햄퍼'를 8일 판매한다.

글램핑 햄퍼 세트는 4인 기준으로 호텔 셰프가 준비한 바비큐, 샐러드, 해산물 등이 아이스쿨러백에 담겨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A세트 8만원, 해산물이 포함된 B세트 11만원(세금포함). 최소 하루 전에 그랜드 델리로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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