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재현 "장소가 문경? 드라마 촬영지가 그쪽이었을 뿐"

입력 2014-07-08 14:46

[변성현 기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배우 조재현이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업무 추진비 사적 이용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조재현이 경북 문경읍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총 200여 만 원이 문화의 전당 업무추진비로 사용된 점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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