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 원 투자로 호텔 3실 소유, 월 210만 원

입력 2014-07-08 12:45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서귀포는 성산일출봉과 용머리해안 섭지코지 등 독특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국제적 관광휴양 도시이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서귀포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서귀포 내의 호텔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손꼽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귀포 라마다’는 부동산신탁회사에서 1차 라마다호텔을 분양해 3주 만에 100% 조기 마감시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1차 라마다호텔 옆에 부지를 확보하여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호텔로 윈덤그룹은 전 세계 730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마다호텔과 더불어 윈덤호텔 베이폰트 등의 브랜드호텔을 운영 중에 있다.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지하2층~지상10층 총205실로 전용면적 ▲24㎡부터 ▲53㎡까지 13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대의 객실로 꾸며진다.

또한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 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지속적으로 호텔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제주도의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비해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로비부터 쾌적한 객실 세련된 외관 레스토랑 마사지 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요간선도로와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제주도 관광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서귀포 라마다’는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인 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1억 4000~1억6000만 원대이다. 계약금10%면 분양 받을 수 있고 중도금은 50% 전액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또한 준공 후 담보대출이자를 매년 5%씩 5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동종업계 최초로 연 12%의 확정수익을 지급해준다.

준공은 2015년 8월 예정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문의: 180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