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도너타임’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 개최 등

입력 2014-07-07 07:02
○수제로 만드는 도넛·크로켓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내달 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의 14,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크로켓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반반보쌈’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보쌈고기와 매콤한 맛의 매운보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불족원쌈’은 보쌈과 다양한 김치, 쌈을 곁들일 수 있는 ‘모둠보쌈’과 매콤쫄깃한 맛이 일품인 ‘매운화(火)족발’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불족원쌈 4만6000원, 반반보쌈 2만7000원, 배달 1599-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