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일상이 엄마 야노 시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추사랑이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추사랑은 분홍색 테의 선글라스를 끼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7월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족의 탄생’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오사카를 찾는다. 이어 할아버지 추계이와 함께 추성훈 모교의 유도장을 방문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야노시호 추사랑 사진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사진공개, 너무 귀여워” “야노시호 추사랑 사진공개, 추사랑 멋 부리고 어디가요” “야노시호 추사랑 사진공개,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김강우 “50대 멜로도전, 주책소리 안 들었으면···” ▶ 탄수화물 끊기, 정유미가 공개하는 2주 다이어트 비법은? ▶ [TV는 리뷰를 싣고] ‘너포위’ 진실은 때론 더 큰 상처가 된다 ▶ ‘좋은 친구들’ 지성 “이광수, 촬영 중 이마 찢어져…몸 사리지 않아” ▶ [포토] 김혜수 '걷기도 벅찬 초밀착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