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중3 때부터 선명한 11자 복근…모태미녀 ‘인증’

입력 2014-07-04 10:30
[연예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교복 모델 출전 당시 사진이 화제다. 7월4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당시 중학교3학년이던 설현은 남다른 성숙함과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설현은 교복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AOA 설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AOA 설현, 진짜 예쁘네” “AOA 설현, 어렸을 때부터 예뻤네” “AOA 설현, 더 성숙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재증을 뽐내며 연기자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김강우 “50대 멜로도전, 주책소리 안 들었으면···” ▶ 탄수화물 끊기, 정유미가 공개하는 2주 다이어트 비법은? ▶ [TV는 리뷰를 싣고] ‘너포위’ 진실은 때론 더 큰 상처가 된다 ▶ ‘좋은 친구들’ 지성 “이광수, 촬영 중 이마 찢어져…몸 사리지 않아” ▶ [포토] 김혜수 '걷기도 벅찬 초밀착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