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설기환, 이하 '게임위')는 2일 오후 2시 종로에서 구글, KT, SK플래닛, 삼성전자, NHN엔터테인먼트 등 오픈마켓 사업자와 건전한 오픈마켓 게임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p> <p>이번 간담회는 오픈마켓 게임물의 자체등급분류 시행 이후 부적정한 등급분류 문제와 최근 유통되고 있는 불법 사행성 게임물 등 그간 문제점을 공유하고, 게임위-오픈마켓 사업자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간담회에서 게임위는 등급분류 세부기준과 게임물 등급분류 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건전한 오픈마켓 게임물 유통시장 조성을 위한 각 오픈마켓 사업자의 공정한 등급분류와 보다 엄격한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불법 사행성 게임물 확산 방지와 부적절한 게임물의 유통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게임위-오픈마켓 사업자간 핫라인을 마련하고 정기 소통을 통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p> <p>이에 따라 게임위는 등급분류기준관련 정기 교육과 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오픈마켓 사업자의 의무사항 등이 보강된 내용의 협약서(안)을 마련하고 오픈마켓 사업자와 재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p> <p>이날 간담회에는 오픈마켓 게임물을 자체등급분류하여 유통하고 있는 구글, KT, SK플래닛, 삼성전자, LG전자, NHN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팬텍, 교원 등 9개사 오픈마켓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p> <p>오픈마켓 게임물 자체등급분류제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9항에 따라 2011년 7월 6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게임위와 협의한 기준을 통해 자체적으로 오픈마켓 게임물을 등급분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현재까지 구글, 애플 등 15개 오픈마켓 사업자가 자체등급분류를 통해 약 84만개의 게임물을 유통하고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게임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 체결
게임위, 민관 손잡고 모바일보드게임 정책 개선 추진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 종합관리서비스기관으로 기반 마련
설기환 위원장 '게임위, 규제기관 아닌 소통기관'
게임물 민간등급분류 시대가 열린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