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해적'(감독 이석훈, 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 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손예진, 김남길, 설리, 유해진, 김태우,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해적'은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해적, 산적, 개국세력까지 바다로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