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장난기 가득한 ‘반전매력’ 발산

입력 2014-07-01 19:30
[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귀여운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7월1일 진세연 소속사 측은 광고 촬영 대기 중인 진세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진세연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닥터 이방인’ 속 모습과는 상반되는 보습을 보여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진세연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귀엽네” “진세연, 또 다른 모습이네” “진세연, 이런 모습도 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리뷰] ‘좋은 친구들’ 상냥함이 만들어낸 비극 ▶ 2NE1 박봄, 2010년 ‘마약류 밀수’ 사실 뒤늦게 알려져 ▶ [리뷰] ‘신의 한 수’ 흑과 백, 잔혹한 그 세계에 대하여 ▶ ‘운널사’ 장혁-장나라가 그리는 로코드라마의 매력(종합) ▶ 가오쯔치, 채림에 공개 청혼…길거리서이벤트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