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양원기업에 50억 금전대여 결정

입력 2014-07-01 14:34
[ 노정동 기자 ] 서한은 양원기업에 5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45%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오는 2017년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