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은 '명동 유네스코점'을 서울 명동 눈스퀘어 인근으로 이전해 '명동 3호점'으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매장은 소망화장품이 운영하던 브랜드숍 오늘 명동 1호점이 있던 자리에 기존보다 규모를 키워 조성했다.
더샘은 이번 확장 이전에 대해 올해 초부터 진행된 매장 확대 및 재정비 전략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샘은 명동에만 6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더샘 측은 "앞으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리뉴얼 및 신규 매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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