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왕지원 집안 재조명, 국제그룹 양정모-왕정홍과의 관계가…

입력 2014-06-30 18:02

양정홍 실장-양정모 국제그룹 전 회장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하는 배우 왕지원이 "'엄친딸' 기사로 얼굴을 알려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왕지원의 집안 배경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왕지원의 아버지인 왕정홍 감사원 기획관리실장은 행정고시를 패스한 후 재정경제감사국장과 감사교육원장을 지낸 1급 공무원이다. 또한 왕지원은 양정모 국제그룹 회장의 외손녀이다.

왕지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재원으로 CF모델로 데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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