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에 ‘토마토 치즈버거’ 출시

입력 2014-06-30 14:10
맥도날드는 7월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 치즈버거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참깨빵에 100% 순쇠고기 패티,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신선한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2000원.

한편,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통해 이번에 출시된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한 불고기 버거, 맥치킨 등의 버거 메뉴를 각각 2000원, 아침메뉴인 에그 포테이토 랩, 맥너겟과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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