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年매출 150억 반도체 설계업체 지분 매각

입력 2014-06-26 21:48
[ 하수정 기자 ] 통신장비 제조업체 A사가 지분 100%를 매각한다. A사는 관련 분야에서 독과점적 지위와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도권 동남지역에 1만6000㎡ 규모의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하이테크 분야에서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회사의 부동산도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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