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소 등장에 위험지역으로 돌변한 명동거리!

입력 2014-06-26 21:04
[장문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메가 컨셉 스토어 'MCM SPACE' 큐트 몬스터 파티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그룹 엑소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여 있다.브라질 문화를 담은 '큐트 몬스터' 스페셜 라인과 함께한 이 파티에는 엑소, 서강준, 왕빛나, 선미, 김산호, 댄싱9 팀 등이 참석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