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암 발병률, 암보험 비교추천 제대로 준비하자!

입력 2014-06-26 15:59
수정 2014-06-26 16:04

암환자 100만 시대를 넘은 지 오래, 매년 암 발병자는 늘어 지난해 발생자만 해도 21만명을 훌쩍 넘었다. 스트레스, 운동부족, 음주, 흡연,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암 환자는 자꾸 늘어나는 추세이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김모씨는 감정노동과 육체노동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고 그 탓에 많은 흡연을 해왔다. 흡연시간이 휴식시간이자 스트레스 해소였기 때문에 상당량을 피웠는데, 최근 기침이 잦고 숨쉬기 힘들 때가 있어 병원을 찾게 되었다. 큰 일이 아닐 거란 김씨의 바람과는 달리 폐암 판정을 받게 되었고 김씨는 암 치료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나마 정부지원을 기대했는데, 치료 및 검사항목에 비급여가 많아 생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여 김씨의 안색은 어두워졌다.

암 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있지만 그 외에 상급병실비용이나 각종 비급여 항목에 속한 치료, 검사는 보장받을 수 없고 재발이 높은 암 이지만 5년이 지나면 이런 지원이 끊기기 때문에 암 보험을 미리 가입해두지 않았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미리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암 진단비부터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 치료비 등의 암 치료에 관한 전반적 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을 가입할 때는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갱신형이 더 저렴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계속 금액이 인상되고 납입 기간도 훨씬 더 길기 때문에 최종 납입금액을 살피면 비갱신이 유리하다.

☞ 비갱신형 암 보험 비교사이트에서 무료설계 받아보기

물론 암 보험을 가입할 때 무조건 비갱신을 선택하기보다는 가입자의 나이나 상황을 따져보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상품을 조건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제일 중요한 보장은 암 진단비로, 큰 금액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유리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보장범위로 소액, 유사, 일반암으로 분류되는 각 진단시점에 얼마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가 암 보험 상품을 결정할 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소액암도 큰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수술비를 반복보장 받을 수 있는지, 입원비는 며칠이나 받는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보험료는 얼마인지 등을 암 보험 가입할 때 미리 비교해야 한다.

진단비만 가입한다 쳐도 생각보다 비교할 부분이 많은데 제대로 보장을 넣어 암 보험 상품을 가입하려면 순위, 가격비교, 보장 내용 등 파악할 부분이 많다. 때문에 최근에는 보험비교사이트를 많이 추천하는 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암 보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암 보험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입맛에 맞는 설계를 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알아보기엔 어렵기 때문에 훙국화재보험 두번받는 암 보험, 메리츠화재보험 걱정없는 암 보험, 동부화재 라이프종합보험, 한화손해보험 슈퍼플러스보험, LIG손해보험, AIA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다양한 보험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려면 비교추천 받는 것이 좋다.

가족력과 남녀노소에 따라 필요한 암 보장이 서로 다른데, 암 보험 비교견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 상품의 적절한 비교를 받아보고 보험료도 저렴하고 암 보장도 든든한 상품으로 설계 받는 것이 좋다. 생년월일 정도로도 맞춤 암 보험 비교견적 받아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을 찾고 싶다면 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메리츠화재 나에게 맞는 암 보험 비교추천 받아보기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