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6-25 14:28
[ 강지연 기자 ] 비에이치는 25일 계열사 BH Eletronics (HAIYANG)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0억54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43% 규모다. 보증기간은 2015년 6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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