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넥스트리밍이 LG전자의 스마트폰 'G3' 호조에 따른 수혜 기대로 강세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날보다 390원(4.87%) 오른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사전 탑재되는 동영상 프로그램
'NexPlayer' 부문 매출은 G3 출시로 인해 전년 대비 17.5% 증가한 1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G3 판매량은 일평균 1만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LG전자 매출비중이 큰 넥스트리밍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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