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민원·상담 전화 1332’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이 전화는 금융사에 대한 불만 및 피해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등 금감원 소관의 신고 및 안내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방법은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1332kongmo@fss.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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