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세컨,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14-06-23 10:02
SK네트웍스의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O’2nd)’은 23일 벨라루스 출신 페인팅 작가 ‘안나 실리본시크(Anna Silivonchik)’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나 실리본시크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인간 관계에 대한 고찰을 전통 유화 기법을 통해 풀어낸다고 SK네트웍스 측은 전했다.

이 작품들은 재해석을 거쳐 의상과 액세서리 제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키즈 라인이 함께 출시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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