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멸치볶음'
강레오 쉐프가 특급 멸치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조영남, 김세환, 레인보우 재경, 이성미, 김현철이 출연해 건강한 밥상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스트레스를 낮추는 밥상으로 멸치가 소개됐다. 강레오 쉐프는 3분 수라상 시간을 통해 멸치볶음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강레오는 “멸치볶음을 만들다 보면 씹을 수 없이 딱딱하다”며 “부드럽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마요네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멸치를 마요네즈에 무친 뒤 프라이팬에 물엿으로 만든 소스에 무치는 것. 신동엽은 “정말 부드럽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레오 멸치볶음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레오 멸치볶음, 마요네즈가 비법이었구나" "강레오 멸치볶음, 도전해봐야겠다" "강레오 멸치볶음, 역시 쉐프는 반찬도 남다르네" "강레오 멸치볶음, 부드러운 멸치볶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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