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애엄마 맞아? 미모 봤더니…'여신 포스'

입력 2014-06-20 17:11

만수르 둘째 부인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둘째 부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박지윤과 허지웅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말했고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며 놀라워했다.

한편 만수르의 재산은 약 200억 파운드(한화 약34조원) 이상으로 추정됐으며 더 놀라운 사실은 그의 월수입은 4000억원으로 연간 수입이 4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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