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 '텐가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 인기는 계속된다

입력 2014-06-18 10:49
수정 2014-06-18 21:31
<p>오락실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살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유명 오락실 베스트 슈팅게임 '텐가이 : 전국블레이드(Sengoku Ace EpisodeⅡ)'(이하 '텐가이')가 인기를 이어간다.</p> <p>모비릭스(대표 임중수, www.mobirix.com)는 출시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텐가이'의 인기가 식지 않는다고 밝혔다.</p> <p>'텐가이'는 강제 다운로드 마케팅(CPI) 없이 순수하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고,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Top 10에 2주 이상 차지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무료 1위를 차지하는 등 중장기간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글로벌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p> <p>'텐가이'는 '건버드' 'STRIKERS 1945' 시리즈 등 90년대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슈팅게임개발의 명가 'X-nuts / PSikyo'사의 명작 중 하나로 모비릭스와 APXsoft가 'X-Nuts /Psikyo'의 저작권을 담당하고 있는 ㈜윈디소프트와 개발계약을 체결하여 출시하는 두 번째 제품이다.</p> <p>모바일 버전 '텐가이'는 각각의 고유 스킬과 필살기로 무장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6종 캐릭터와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와 더불어, 독특하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보스캐릭터들, 그리고, 20여 스테이지 및 여러 업적 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풍부한 게임성을 자랑하고 있다.</p> <p>특히 선택한 캐릭터와 함께, 전투하는 '파트너' 시스템(2인 플레이)을 통해 오락실의 2인용 게임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p> <p>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모비릭스 노현관 이사는 '오락실 게임기부터 플레이스테이션까지 많은 판매성과를 이룬 '텐가이'는 전세계를 평정한 오락실게임 원작이 주는 게임성과 재미를 모바일로 그대로 이식했고, 기존 시스템에 스테이지 랭킹경쟁 및 네트워크 대전까지 업데이트 예정으로서, 오락실 게임에 대한 향수를 지닌 전세계 이용자 모두에게 최고의 모바일 슈팅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모비릭스는 '텐가이'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6월 22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p> <p>'텐가이' 사용자 및 다운로드 한 유저 모두에게 100루비를 지급하고, 페이스북/트위터에 공유 및 이벤트 내용 리트윗 하는 유저 모두에게 100루비 지급, 그리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000루비를 일괄 지급한다고 한다.</p> <p>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engaiplay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메일은 go.mobirix@gmail.com 으로 보내면 된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오락실 슈팅 주름잡던 '텐가이' 모바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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