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입점 아로마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빠른 가맹사업으로 예비창업자 주목
미국과 유럽시장에는 향초 문화가 생활 속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로마테라피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마트 등에서 손쉽게 중저가의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아로마테라피의 의미는 ‘향기로 치유한다’이다. 연인들이 프로포즈를 할 때 촛불이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듯 초와 향은 시각 및 후각적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데, 오늘날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구매 및 소비가 여러 가지 패턴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집안이나 거실 또는 개인사무 공간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캔들과 아로마 제품들이 스트레스, 심신안정, 집중력 향상, 동물냄새 제거, 습기 관리, 요리 냄새 제거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그 종류또한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 제품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캔들 및 아로마 제품들은 바로 향을 태우고 발향을 시켜야 기능을 할 수 있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판매의 사이클이 빠른 편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최근 캔들 창업 분야에서 가장 빠른 가맹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로마캔들 전문 브랜드 ‘캔들나무’의 경우 세계적인 브랜드 10여 개 이상을 엄선하여 일부 직수입을 포함한 국내 프랜차이즈 독점계약을 진행했다. 아울러 캔들나무는 공정위에 브랜드 독점계약과 관련 사실을 인정 받았다.
런칭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60호 점을 앞두고 있는 캔들나무는 퀸비캔들에서 판매하는 비즈캔들, 양키캔들, 소이캔들 등의 다양한 캔들라인과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다입점 아로마캔들 멀티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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