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문창극 "후보 자격 갖췄다" vs "부적합한 인물" … 한경닷컴 조사중

입력 2014-06-18 08:18
수정 2014-06-18 09:17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총리 자격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경닷컴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총리 자격이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전 8시 현재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답한 사람은 응답자 4963명 중 2700명(54.4%)으로 가장 많았다. '부적합한 인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795명(36.2%)에 달했다. '적합하다' 304명(6.1%)과 '보통이다' 164명(3.3%) 순이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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