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유빙수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1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스타광장에서 겨울 분위기가 나는 카페를 마련하고 해피포인트 앱 고객들에게 우유 얼음을 갈아 만든 우유빙수를 제공, '도심 목장체험' 행사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가 11일 우유자조금관리위와 '행복한 우유협약식' 체결하고 2020년까지 연간 우유사용량을 현재보다 100% 늘리겠다고 밝힌 후 처음으로 열렸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