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5일 미국산 육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소셜다이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셜다이닝은 식사를 즐기며 인간관계를 맺는 친목 모임 자리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맛과 품질이 우수한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경성스테이크의 특별한 밥상’을 선보인다.
소셜다이닝 이벤트 참가는 오는 23일까지 소셜다이닝 플랫폼 ‘집밥’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소셜다이닝 이벤트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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