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안성현 열애설, 어떻게 밝혀졌나 했더니…

입력 2014-06-17 15:27

성유리-안성현 열애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골프선수 안성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6개월 정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본인 확인이 우선"이라고 말을 아꼈다.

성유리는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브라질 월드컵 특집 녹화를 위해 브라질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유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이후 프로 골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다. 특히 훈훈한 외모로 골프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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