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에 '충격'…독일 뮐러 해트트릭 '환호'

입력 2014-06-17 10:43

페페 박치기 퇴장

독일 포르투갈전에서 해트트릭이 나왔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독일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전반 37분 포르투갈 선수 페페는 독일 선수 뮐러의 얼굴을 손으로 쳤다. 이후 뮐러의 머리를 받으며 '박치기'로 퇴장 당했다.

뮐러는 페페가 퇴장한 이후 골을 또 터뜨려 브라질월드컵 대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날 페페의 퇴장에 대해 뮐러는 "페페가 치는 것을 느꼈다"며 난 레드카드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난 레드카드를 유도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정말 치열했다"고 언급했다.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왜 그랬을까" "해트트릭 뮐러, 정말 멋졌다" "해트트릭 뮐러, 압승 이끌었네" "해트트릭 뮐러, 다음 경기도 기대" "독일 포르투갈, 4-0 말도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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