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러시아전 시간
축구대표팀 공식 서포터 붉은 악마가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거리 응원을 나선다.
18일 오전 7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H조 1차전 한국-러시아전 경기에 대한 거리응원전을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것으로 확정됐다.
2차전 알제리전(23일 오전 4시), 3차전 벨기에전(27일 오전 5시) 역시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MBC '무한도전' 응원단도 18일 광화문 광장 거리 응원에 나선다. 지난 15일 이미 브라질로 출국한 정준하 정홍돈 노홍철을 제외한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이 거리 응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러시아전 시간, 너무 이르다" "한국 러시아 예상, 한국이 승리?" "한국 러시아전, 광화문 복잡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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