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14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개척단에는 주로 자동차 부품과 의료기기, 전자기기, 생활용품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대원GSI, 메도니카, 뷰웰, 엘케이하이테크, 영창실리콘, 이오알, 제이디미디어, 지성코퍼레이션, 케이티엠, 코엔지, 파코글로벌, 플라마월드와이드, KJI공업, W&P코리아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