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저스틴 비버 논란 속 '재결합'…또?

입력 2014-06-15 15:00

'셀레나고메즈' '저스틴비버'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재결합, 연인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저스틴 비버의 한 측근은 "비버가 과거 했던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곤혹을 겪을 때 고메즈에게 연락한 것으로 안다"며 "고메즈에게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의 생일파티도 고메즈가 없인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며 "비버는 고메즈가 이미 자신의 가족 중 일부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저스틴 비버의 뜨거운 사랑에 셀레나 고메즈의 마음도 움직였다는 후문.

셀레나고메즈 저스틴비버 재결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다시 만나나보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또? 이젠 좀 오래가길"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참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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