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20대 할머니 女, 노숙하다가 모텔에서…'충격 고백'

입력 2014-06-13 17:27

'렛미인' 20대 할머니

'렛미인 시즌4'에 노안으로 고통 받는 문선영 씨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 문선영 씨가 '동안 미녀'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문선영 씨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반년동안 노숙생활 끝에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렛미인을 통해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만들었다. 이어 가슴과 몸매까지 시술을 받으며 동안 미녀로 재탄생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20대 할머니에서 차도녀됐네" "20대 할머니, 충격적인 변신이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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