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게임여신 서유리가 카와이 헌터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핑거팁스엔터테인먼트(대표 야오웬빈, Yao Wenbin)가 미소녀 액션 게임 '카와이 헌터' 홍보모델로 방송인 서유리를 선정하고 서유리와 함께하는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 모델 선정은 미소녀 액션 게임 '카와이 헌터'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의 캐릭터와 서유리의 이미지가 부합해 결정됐다.
'카와이 헌터'는 기이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끝까지 살아남는 미소녀 액션 게임으로 600여종이 넘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들과 게임의 짜릿한 손맛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서유리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 한 몸매로 게이머들 사이에 '게임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던전 앤 파이터'의 던파걸과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모델로 활약하는 등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카와이 헌터는 오는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먼저 사전예약 신청자가 5만명을 넘기면 서유리의 러브러브 메시지가 담긴 영상 공개와 함께 골드와 캐시가 포함된 스페셜 럭키 패키지를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10만명 이상일 경우 서유리의 미공개 영상공개와 함께 스페셜 럭키 패키지 업그레이드 판을 지급하며 50만명을 달성할 경우, 게임의 스토리가 담긴 스페셜 웹툰을 공개하고 스페셜 럭키 패키지 완전판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카와이 헌터는 현재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다.
카와이 헌터의 CBT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ingertips.bhxy.kr)를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kh.fingertip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카와이 헌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사표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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