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난 모습이 포착됐다.6월10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원피스에 초록색 카디건을 입고 가방을 멘 채 홀로 서 있다. 특히 추사랑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났추 진짜 귀엽네” “추사랑 화났추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 “추사랑 화났추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추사랑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엔소닉이 종합선물세트 같은 아이돌인 이유 ▶ [인터뷰] ‘우는 남자’ 장동건,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슈퍼맨’ 김정태-야꿍이, 자진하차 “신중치 못한 행동 죄송스럽다” ▶ ‘군도’ 하정우-강동원, 그리고 윤종빈 감독의 시대는 돌아올까?(종합) ▶ 소녀시대 서현,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 변신 ‘동안미모’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