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삼부토건은 이동욱 씨가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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