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11일 서울 관악구 서원동 병원본관에서 열린 자궁근종센터 오픈 기념 '건강한 자궁, 여성지킴이 H+양지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자궁근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여성 건강, 나아가서는 가족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설립철학이 반영된 활동의 일환으로 내원환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궁건강' 강연을 진행했다.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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