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설가 이외수가 한국과 가나의 월드컵 축구 평가전을 세월호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월10일 오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한국이 0대 4로 패배했다. 이외수는 가나전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트위터리안들과 네티즌들의 비판에 그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두 번째 게재 글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이외수는 문제가 된 원문을 지운 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가나전 이외수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나전 이외수 사과, 세월호를 그렇게 비유하는건 아닌 듯” “가나전 이외수 사과,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올렸으면” “가나전 이외수 사과, 당연히 사과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외수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엔소닉이 종합선물세트 같은 아이돌인 이유 ▶ 최지우 ‘유혹’ 여주인공 발탁, 권상우와 11년 만에 재회 ▶ [인터뷰] ‘우는 남자’ 장동건,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싸이 행오버 뮤비 공개, 스눕독과 함께 소주 마시기? ‘폭소’ ▶ [포토] 조정석 '혼이 담겨 있는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