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중계] 한국 0-2 가나, 전반 마쳐…아예우·기안 골 허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2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1분 만에 조난 아예우에게 선취골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43분 기안에게 오른발슛을 허용, 추가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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