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용인 'GS 성복 자이', 분양가 3.3㎡당 400만원 이상 할인

입력 2014-06-10 07:01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서 ‘GS 성복 자이’ 아파트 잔여분을 할인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 이상 할인된 1200만원대다. 전세값 절반 수준인 2억원대로 2년간 살아보고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하는 ‘스마트 리빙제’도 병행한다.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이 단지는 1502가구(전용 124~179㎡) 규모로 주로 대형 주택들로 구성됐다. 대단지인 만큼 생활편의시설과 단지 내 조경이 우수하다.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에 이동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신분당선 성복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단말기인 ‘자이 키오스크’를 통해 가구 내 가스·조명·온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간 통화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갖췄다. 주변에 18개 골프장이 있고 대형마트, 백화점, 수지구청 등이 가깝다. 용인외고·수지고·풍덕고 등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도 모여 있다. 156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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