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는 오는 10~11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지하 1층에서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커먼웰스가 수입하고 있는 베라왕 가방과 낸시 곤잘레즈를 포함해 마놀로 블라닉, 지니킴, 스팽스, FAB 등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커먼웰스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세일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10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11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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