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투표, 세훈-카이 남몰래 조용히 ‘한 표 행사’

입력 2014-06-04 20:57
[연예팀] 그룹 엑소 멤버 세훈과 카이가 6.4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6월4일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행됐다. 선거는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1994년생부터 1995년 6월5일 이전 출생자들은 이날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됐다. 이날 1994년생인 세훈과 카이는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외에도 2NE1 민지, 에프엑스 설리, 포미닛 권소현,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크리스탈, 위너 강승윤 등 많은 아이들 그룹의 멤버들이 1994년생으로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엑소 세훈 카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세훈 카이, 첫 투표권 행사했구나” “엑소 세훈 카이, 투표는 중요한 것이지” “엑소 세훈 카이, 앞으로도 많은 젊은이들이 투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스윗소로우, 당신의 영원한 봄 ▶ [리뷰] ‘우는 남자’ 용서와 속죄, 영원한 딜레마 ▶ 이영돈PD ‘먹거리 X파일’ 하차 , 김진 기자가 새 진행자 ▶ 제국의아이들 “팀 인지도 낮지만···색깔 찾을 것” 솔직고백 ▶ [w뜨는현장] ‘퍼스트옴므’ 제국의 아이들, 우리는 ‘퍼스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