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월3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빡빡이 브라더스”라는 글과 함께 쇼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홍석천과 쇼리는 닮은 듯 다른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석천은 수트를 입고, 쇼리는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를 입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지만 삭발한 두 사람의 머리는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과 쇼리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다. 홍석천은 극중 이윤미와 함께 사설 카지노를 운영하는 역을 맡았고, 쇼리는 김재중의 절친한 동료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석천 쇼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쇼리, 진짜 닮았네” “홍석천 쇼리, 닮은 듯 안닮았다” “홍석천 쇼리, 귀엽네요 빡빡이 머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석천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스윗소로우, 당신의 영원한 봄 ▶ [w위클리] 섹시 몰고 온 여가수들, 매너리즘에 빠졌나 ▶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사망 ‘진도에서 일 하던 중…’ ▶ ‘우는 남자’ 장동건 “총기 액션, 디테일 위해 FBI 캠프 참여해” ▶ [포토] 장윤주 '전매특허 시크 고양이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