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기존의 자동차 대출 브랜드를 ‘자동차금융의 명가(名家) 신한 My Car’로 통합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통합 대상은 일반 자동차 대출, 중고차 대출, 대환 대출(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 택시·화물차 대출이다. 2010년 자동차 대출 시장에 뛰어든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이들 상품에고객 8만3976명,대출 잔액 1조3571억원을 보유해 은행권 1위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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